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어스 샘 (문단 편집) ==== TSE 한정 ==== * '''쿠쿨칸''' 메소아메리카 챕터의 최종보스. 붉은 기체가 소용돌이치는 형태이며 소환된 적들과 플레이어를 몽땅 공중에 띄워버리는 토네이도 공격을 한다. 토네이도 공격은 처음에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얻어맞을수록 커지는 그 덩치만큼이나 강력해진다. 실탄 무기는 이빨도 안 먹히지만, 폭발성 무기나 레이저건, 전기톱에 취약하며 가장 권장되는 건 역시 SBC 캐논이다. 또한 소환된 잡몹들이 계속 쌓이면 상당히 힘들어지니 틈틈히 위험하거나 가까이 붙은 녀석들부터 제거해 줘야 한다. 그리고 이 녀석들은 보스가 죽어도 계속 남기에 어차피 제거해줘야 한다. * '''엑소테크 라바''' 바빌론 챕터 최종보스. 사이보그로 개조된 애벌레 형태의 적으로, 천장에 달린 궤도로 이동하며 양 팔에 각각 달린 플라즈마 발사대에서 플라즈마 구체를 날리는데, 문제는 이게 벽이나 바닥에 부딪치면 그대로 터지지 않고 [[탱탱볼]]처럼 한동안 여기저기 튕긴다. 여기에 자폭하는 애벌레(드론)를 틈틈히 뿌려대는데, 속도가 빨라 한방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.[* 그래서 일정 거리 이상 두고 엑소테크 라바를 때리면서 자폭벌레들까지 요격하기 위해선 미니건, 그리고 레이저건(광선총)이 제격이다.] 그리고 일정량 피해를 입으면 [[빅터 제타|중앙의 충전대로 향해]] [[니힐란스|체력을 보충하는데]], 이를 막기 위해선 사방에 있는 발전기들을 모두 부숴야 한다. 그리고 피를 중간치 이상 깎으면 한쪽 팔이 떨어져 나가 화력이 절반으로 줄으며, 이 이상 때려 [[빨피]]로 만들면 남아있는 팔까지 다 떨어져 나간다. 그러면 기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[[보르티곤트|시야에 들어오는 한 100% 명중하는]] 빨간 레이저를 발사하는데, 여기에 폭발 데미지까지 중첩으로 주기에 이때부터는 레이저에 맞기 전에 기둥 뒤로 피하면서 쏴야 한다. * '''소환사 모데카이''' 중세 챕터의 최종보스. 지팡이를 든 로브 차림의 거한으로, 설정상 3000년간 멘탈을 섬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 중 하나라고 한다. 공격 패턴은 여기저기 공간이동으로 나타나 지팡이를 휘둘러 푸른 색의 불똥들을 튕기는데, 착탄 지점에서 적들이 소환되나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기에 그동안 [[2,3의 법칙|한번에 2,3 종류만 상대해왔다면]] 상당히 정신없을 수 있다. 참고로 소환되는 적들은 처음에는 그냥 잡몹 수준이지만 피를 깎으면 깎을수록 점점 더 강한 종류까지 소환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